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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05.02 - RAW 파일의 디지털 현상(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 - 010. HDR 촬영과 합성 [04.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
  • 주산지
    조회 수: 133, 2018.03.28 16:53:48
  • | RAW 파일의 디지털 현상(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 - 010. HDR 촬영과 합성

     

     

     

    라이트룸 CC 2015 버전 또는 6 버전부터는 HDR 사진을 합성하는 기능과 파노라마 사진을 합성하는 기능이 내장되었다. 이전 버전에서 포토샵과 연동해 사용하는 방식보다 간편해졌다.  

     

     

     

    | HDR 사진이란?

     

    동일한 프레임의 사진 두 장 이상을 노출이 다르게 찍은 후, 한 장으로 합성한 사진으로 관용도의 범위가 넓어 눈으로 본 밝기와 비슷한 사진을 말한다. 카메라에서 HDR 합성 기능을 지원하면 카메라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JPEG 파일로만 저장된다. HDR 합성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서는 라이트룸 또는 전용 HDR 합성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노출이 다른 사진을 두 장 이상 찍는 이유는 아무리 노출을 잘 맞춰 찍었다하더라도 한 장의 사진에서는 우리가 눈으로 본 밝기의 모든 범위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들 톤(노출의 기준)을 중심으로 土2 스톱 범위까지는 눈으로 밝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되나, 이 범위를 벗어나 -2스톱 이하는 더 어둡게 , +2스톱 이상은 더 밝게 찍힌다. 예를 들어, 미들 톤을 기준 노출로 촬영하니 어두운 영역이 눈으로 본 것보다 더 어둡게 표현되었다면 어두운 영역을 기준 노출로 한 장 더 찍어 HDR로 합성한다. 그러면 미들 톤으로 찍은 사진의 어두운 영역의 밝기를 복구할 수 있다. 즉, 노출이 다른 사진에서 기준노출로 찍은 부분만 합성하여 눈으로 본 밝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다음 세 장의 사진은 각각 기준 노출을 중심으로 +/- 2스톱의 노출 차이를 두어 촬영한 것이다.

     

     

    RAW파일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035.png

     

     

     

    | 카메라에서 HDR 촬영

     

    카메라에서 HDR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에서 노출이 라는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은 후, 합성해 저장되기 때문에 최종 파일은 JPEG 파일로 저장된다. HDR로 합성된 JPEG 파일을 후보정을 한다면 애써 찍은 HDR 사진을 더 망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RAW 파일이 지원되는 HDR 모드로 촬영한 후, 라이트룸에서 이를 HDR 사진을 합성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카메라가 HDR 촬영 기능이 없거나, RAW 파일로 저장되지 않는다면 브라케팅 촬영으로 노출이 다른 사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다.

     

     

    RAW파일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036.png

     

     

    RAW파일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037.png

     

     

      

     

    | 자동 노출 브라케팅 촬영 설정

     

    자동 노출 브라케팅(AEB, Auto Exposure Bracketing)는 기준 노출이 되는 범위를 설정해 놓으면 설정한 기준 노출에 따라 세 장의 사진이 연속해 찍힌다. 예를 들어, 노출 인디케이터 값이 0이 미들 톤 영역에 해당하는 기준 노출이라고 할 때, -2 스톱 어두운 영역을 기준 노출로, +2스톱 밝은 영역을 기준 노출로 각각 세 장의 사진을 찍는다. 드라이브 모드가 연사로 설정된 경우에는 셔터 릴리즈를 한번만 누르면 되고, 단사로 설정된 경우에는 세 번을 눌러야 한다. 이 때 흔들림이나 구도가 변경되면 안되기 때문에 카메라는 삼각대에 거치하고 2초 셀프 타이머나, 유무선 릴리즈를 사용해 촬영한다.

     

     

    RAW파일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038.png

     

     

    다음 화면처럼 노출 보정으로 기준 노출이 변경되면 브라케팅의 범위도 달라진다.

     

     

    RAW파일 후보정을 위한 촬영기술-039.png

     

     

     

    | 라이트룸에서 HDR 병합

     

    라이트룸에서 HDR 사진을 합성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HDR 촬영으로 찍었건, AEB로 찍었건 간에 후보정을 하지 않은 노출이 다른 사진을 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선택한 후, [사진-사진병합-HDR] 메뉴를 실행한다. 다음과 같은 [HDR 병합 미리보기] 창이 표시되고 HDR 사진이 합성된다. 합성된 HDR 사진은 DNG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추가 후보정을 할 수 있다.

     

     

    p1-116.png

     

     

    Tip 브라케팅 촬영하기

     

    1. 기준 노출을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인디케이터 값이 0인 경우가 기준이 되는 노출 즉, 적정 노출이라고 하는데, 촬영환경에 따라 인디케이터 값이 0이 아닐 수 있다. 예를 들어, 야경 촬영에서는 인디케이터 값이 -1 ~ -2 스톱이다.

    2. 조리개 우선 촬영모드를 설정한다. 여러 장의 사진을 동일한 프레임으로 찍어야 한다. 따라서 동일한 심도를 유지하려면 조리개 값을 고정해 놓고 찍는 것이 좋다.

    3. AEB(Auto Exposure Bracketing) 설정한다. 카메라의 메뉴에서 AEB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 후, 기준 노출의 범위를 土2 스톱 범위로 설정한다.

    4. 드라이브 모드를 연사로 설정한다. AEB 촬영에서 드라이브 모드를 연사로 설정해 놓으면 셔터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노출이 다른 세 장의 사진이 연속으로 촬영된다. 연사 모드로 설정하지 않으면 셔터 버튼을 세 번 눌러야 한다.

    5. 촬영된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합성한다. 노출이 다른 사진을 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선택한 후, [사진-사진병합-HDR] 메뉴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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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서는 주산지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주산지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일부 및 전체를 복사, 인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내용으로 2차적인 강의를 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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