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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워크플로우 Step 04.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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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6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1. 톤이란? | 톤이란? 톤(Tone)은 어투, 음색, 색조 등에서 분위기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사진에서도 동일한 의미로 분위기를 말할 때 톤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주로 사진의 밝기와 색감에서 톤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사진의 태생이 흑백부터 출발했기에 사진에서 말하는 톤은 주로 사진의 밝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톤이 좋다’라는 말은 사진의 ‘노출이 좋다’는 말이다. ‘톤이 어둡다’라는 말은 ‘사진의 노출이 낮게 찍혔다’라는 말이다. ‘톤이 경직되다’라는 말은 ‘콘트라스트가 높다’는 말이고, ‘톤이 부드럽다’라는 말은 ‘콘트라스트가 낮다’라는 말이다. 사진의 밝기를 의미하는 톤은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에서는 이를 노출이라고 하는데, 노출은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로 정해진다. 즉, 조리개와...
2018-05-08 23:18:17
M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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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91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2.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우리가 찍은 사진의 톤에는 명확한 문제가 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는 톤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톤 보정을 무작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일 뿐만 아니라, 보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톤 보정을 할 수 있는 사진이 있고 없는 사진이 있으니 이를 꼭 확인 후 톤 보정을 진행하자. | RAW 파일과 JPEG 파일 보정할 사진이 RAW 파일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라이트룸에서 JPEG 파일을 보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JPEG 파일은 특성상 보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메라에서 저장된 JPEG파일이더라도 이미 카메라에서 설정된 값으로 보정이 끝나 저장된 파일이기 때문에 라이트룸에서 보정을 한다는 것은 사진을 더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카메라에서 찍힌 JPEG 파일은 RAW 파일을 보정할 때 참조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RAW 파일을 보정할 시간이 없는 경우 임시적...
2018-05-08 23:46:28
M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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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13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3.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 히스토그램 읽기 먼저 사진의 히스토그램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히스토그램은 사진에 포함된 모든 픽셀의 밝기를 시각적으로 그래프화 한 것이다. 그래프의 왼쪽은 어두운 톤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밝은 톤이 된다. 그래프의 높이는 해당 밝기의 픽셀의 상대적인 수치이다. 그래프의 색은 해당 색를 가진 픽셀이다. 회색 그래프는 RGB가 중첩되는 픽셀이다. 그래프 안쪽은 모두 밝기를 가진 픽셀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래프의 맨 왼쪽은 검정이 아니라 가장 어두운 색의 픽셀을 의미한다. 반대로 그래프의 맨 오른쪽은 흰색이 아니라 가장 밝은 색의 픽셀을 의미한다. 검정과 흰색은 히스토그램 그래프를 벗어났을 경우를 의미하는데, 검정은 노출부족(Under Exposure), 흰색은 노출과다(Over Exposure) 시 발생한다. 히스토그램은 RGB(빨강, 초록, 파랑) 색상 채널을 나타내는 세 개의 색상 레이어로 구성된다. RGB 세 개 채...
2018-05-08 23:46:28
M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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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08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4.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 클리핑 확인 라이트룸의 히스토그램(Histogram) 패널은 두 종류이다. 하나는 라이브러리(Library) 모듈의 히스토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현상(Develop) 모듈의 히스토그램이다. 두 개의 히스토그램 패널은 똑같지만 기능이 다르다. 현상 모듈의 히스토그램 라이브러리 모듈의 히스토그램 라이브러리 모듈의 히스토그램 패널은 빛의 분포를 그래프로 표시만 해준다. 반면에 현상 모듈의 히스토그램 패널은 클리핑(Clipping) 표시, 영역별 톤 보정, LAB 색상값 표시 기능도 가지고 있고 직관적으로 톤을 보정할 수 있다. 히스토그램 상단 왼쪽에 삼각형을 어두운 영역 클리핑(Shadows Clipping)이라 하고 오른쪽에 있는 삼각형을 밝은 영역 클리핑(Highlights Clipping)이라 한다. 삼각형이 회색으로 표시되면 모든 색에서 클리핑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색상별로 표시되면 해당 색에서 클리핑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클...
2018-05-08 23:46:28
M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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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5. 디지털 존 시스템과 라이트룸의 다섯 가지 톤 영역 | 존 시스템이란? 안셀 아담스에 의해 정립된 존 시스템은 필름 카메라에서 톤의 단계를 정리한 것이다. 필름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사진을 찍은 후 바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노출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촬영 시 잘못된 노출은 인화할 시 보정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최적의 톤을 설정하기 위해 밝기의 단계를 11단계 도는 15단계로 구분하여 표시한 챠트를 사용한다. 이를 존 스케일(Zone Scale)이라고도 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존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단계로 구분되는 아날로그 방식이 아니라, 퍼센트로 표시하는 디지털 방식을 사용한다. 라이트룸에서 이 존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 톤 보정이 한결 쉬워진다. 라이트룸은 톤의 전체 밝기 영역을 다섯 영역으로 구분해 톤을 보정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히스토그램에서 기준 노출을 중심으로 좌우 20%의 영역을 노출(Exposure)라고 ...
2018-05-09 00:17:21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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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6. 자동 톤 보정 톤 보정을 하려면 사진의 톤을 면밀히 분석해야한다. 기준이 되는 노출은 정확한지, 톤의 영역별로 제대로 톤이 표현되었는지 등을 찾아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분석하는 일을 라이트룸에 일임해보자. 라이트룸은 사진의 톤을 분석해 자동 보정해준다. 이 기능이 자동 톤(Auto Tone) 보정이다. 자동으로 톤을 보정하려면 기본(Basic) 패널의 톤(Tone) 섹션에서 자동(Auto) 버튼을 클릭한다. 원본 사진 자동 톤 보정한 사진 단, 특별한 상황에 대한 사진과 사진가의 의도적은 노출로 찍은 사진에 자동으로 톤을 보정하면 다음 사진처럼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원본 사진 자동 톤 보정한 사진 ⓒ 2018 Written by Jusanj. All rights reserved. * 본 문서는 주산지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주산지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일부 및 전체를 복사, 인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내용으로 2차적인...
2018-05-09 00:34:39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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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7. 히스토그램에서 직관적인 톤 보정 히스토그램(Histogram) 패널에서 톤 보정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 히스토그램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으면 포인터의 모양이 좌우 화살표(↔)로 변경되고 된다. 이는 마우스를 클릭한 채로 좌우로 드래그 하란 의미이다. 마우스 포인터를 좌우로 드래그 하면 톤을 보정할 수 있는 영역이 옅게 표시되고 히스토그램 왼쪽 하단에 톤 영역의 이름이 표시된다. 톤을 보정할 영역을 클릭한 채로 좌우로 드래그 하면 해당 영역의 톤을 직관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히스토그램에서 톤의 영역을 직관적으로 보정하면 그 결과가 기본(Basic) 패널의 톤(Tone) 섹션의 슬라이드에도 곧바로 반영된다. ⓒ 2018 Written by Jusanj. All rights reserved. * 본 문서는 주산지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주산지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일부 및 전체를 복사, 인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내용으로 2차적인 강의를 하실 수 없습니다.
2018-05-09 00:37:05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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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8.기본(Basic) 패널에서 톤 보정 톤을 보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기본(Basic) 패널의 톤(Tone) 섹션에서 슬라이더를 조절하는 것이다. | 노출(Exposure) 보정 사진 전체에 대한 기준이 되는 노출 즉, 톤을 설정한다. 기준이 되는 톤을 높이면 사진이 밝아지고, 반대로 낮추면 사진이 어두워진다. 사진의 전체에 대한 톤을 보고 카메라에서 노출을 보정하듯 사진의 톤을 조절한다. 노출(Exposure) 슬라이더를 조절하는 것은 카메라에서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1.00 조정 값은 조리개를 1 스톱 여는 것과 같다. | 대비(Contrast) 보정 사진의 명암대비를 조절한다. 주로 중간 톤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비(Contrast) 슬라이더를 높이면 중간 톤이 사라져 어두운 영역은 더 어두워지고 밝은 영역은 더 밝아진다. 반대로 대비를 낮추면 중간 톤이 풍부해진다. 대비는 사진의 입체감과 현실감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나친 값을 사용해 입체감과 현실감...
2018-05-09 00:41:34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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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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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09. 총 노출 일치 라이트룸에는 여러 사진을 동시에 보정해 주는 다양한 일괄처리 기법이 있다. 이중에 여러 사진의 노출을 동일하게 맞추는 총 노출 일치(Match Total Exposures)라는 노출 보정 방법이 있다. 한 번에 여러 사진의 노출을 동일하게 설정하려면 먼저 기준이 되는 노출이 있어야 한다. 다음 화면처럼 현상(Develop) 모듈의 필름 스트립에서 노출의 기준이 될 사진을 먼저 선택한다. 노출을 일치 시킬 사진 넉 장 중 두 번째 사진이 다소 톤이 밝다. 이 사진의 노출을 기준으로 나머지 세 사진의 노출도 같게 만들어보자. 여기서 사용한 네 장의 사진 모두 노출(Exposure) 슬라이더의 값은 0이다. 노출을 일치시킬 나머지 세 장의 사진을 Ctrl 키를 누르고 선택한다. 이번에 선택한 사진은 셀의 배경이 약간 어둡게 표시된다. 설정(Settings) 메뉴에서 총 노출 일치(Match Total Exposures)를 선택한다. 다음 화면처럼 기준이 되는 사진의 노출과 동일한 톤으...
2018-05-09 00:47:07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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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10. 톤 곡선 패널에서의 톤 보정 사진의 톤 비율이 잘못되었을 경우 현상(Develop) 모듈의 톤 곡선(Tone Curve) 패널에서 사진의 톤 비율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된 톤 비율은 즉시 사진에 반영되고 히스토그램의 그래프도 바뀐다. 다시 말해, 원본 사진의 톤을 변경하고 변경된 값으로 사진의 톤을 보정할 수 있다. 톤 곡선 그래프의 가로 축은 원본 사진의 톤을 의미한다. 이를 입력 값이라 하며, 왼쪽은 검정 값을 갖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차 밝은 값을 갖는다. 세로 축은 사용자가 변경한 톤을 의미한다. 이를 출력 값이라 하며, 아래쪽이 검정이고 위로 갈수록 점차 밝은 값을 갖는다. 기본 패널에서 톤 보정이 어려울 경우 사진의 톤을 재조정한 후, 추가로 톤을 보정할 수 있다. 톤 곡선 그래프가 45도 기울기로 된 직선이면 톤을 재조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의 톤을 의미한다. 이 선의 특정 지점을 클릭한 채로 위아래로 드래그 하여 톤을 재조정할 수 있는데, 위...
2018-05-09 01:37:33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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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65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11. HSL 패널에서 색상별 톤 보정 사진의 톤 보정은 기본(Basic) 패널과 톤 커브(Tone Curve) 패널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Basic) 패널에서는 사진 전체의 톤을 조절하고, 톤 커브(Tone Curve) 패널에서는 톤을 재조정하거나 RGB 채널 별로 톤을 재조정한다면, HSL 패널에서는 색상 별로 톤을 조절할 수 있다. 라이트룸에서 색상 별로 톤을 조절할 수 있는 색상은 여덟 가지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바다색, 파랑, 자주, 자홍이 있다. HSL 패널은 색조(Hue), 채도(Saturation), 광도(Luminance)를 조절할 수 있는 패널인데 색상 별로 톤을 조절하려면 HSL 패널에서 광도(Luminance) 섹션을 선택한 후, 해당 색상 슬라이더를 조절하면 된다. 다음 사진은 원본 사진을 자동 톤 보정한 후, 꽃잎과 꽃술의 톤을 어둡게 조절한 것이다. 자동 톤 보정만 한 사진 색의 광도를 조절한 사진 특정 색의 광도는 직접 슬라이더를 조절하면 된다. 그러나 사진의 색은 슬라이더...
2018-05-09 01:41:35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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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의 톤(Tone) 보정 - 012. 로컬 톤 보정, 점진적 필터, 방사형 필터, 조정 브러시 지금까지 알아본 톤 보정은 사진 전체에 적용되는 글로벌(Global) 보정 방식이다. 글로벌 보정은 현상 모듈의 각 패널에서 작업한다. 반면에 특정 영역만 보정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를 로컬(Local) 보정이라고 한다. 로컬 보정은 사진의 특정 영역을 지정해야하기 때문에 도구를 사용한다. 툴 스트립에서 도구 중에 점진적 필터(Graduated Filter), 방사형 필터(Radial Filter), 조정 브러시(Adjustment Brush)를 사용한다. 해당 도구를 클릭하면 툴 스트립 아래로 패널이 확장된다. ① 점진적 필터 ② 방사형 필터 ③ 조정 브러시 ① 점진적 필터 확장 패널 ② 방사형 필터 확장 패널 ③ 조정 브러시 확장 패널 | 점진적 필터 사용사자 설정한 지점에서 한 쪽 방향으로 점진적 필터 효과를 적용한다. 필터 효과를 적용할 영역과 방향을 설정한 후, 톤과 관련된 노출, 대비, 밝은 영역, 어두운 영역, 흰색 계열, 검정 ...
2018-05-09 01:53:43
Ma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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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The Secrets of Lightroom 1st Issue 디지털사진의 노출과 톤 보정의 비밀 Contents 사진, 빛 그리고 노출 Raw 파일 5가지 빛의 영역 클리핑 영역 빛의 분포 확인하기 히스토그램 읽기 라이트룸에서 톤 보정 | Cover Story 이 사진은 2012년 4월 충남 태안 곰섬염전 폐창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첫 샷에서 창고 내의 노출을 프로그램모드에서 평균측광으로 측정해보니 적정 노출이 1/2s, f/2.8이 나왔습니다. 어두운 창고 안이기 때문에 사진은 밝은 톤으로 찍혔고 느린 셔터스피드로 사진은 흔들렸습니다. 삼각대 없이 촬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두 번째 샷에서 톤을 낮추기 위해 2스톱 노출을 보정하여 찍어보았습니다. 1/10s의 셔터스피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셔터우선촬영모드로 전환하고 셔터스피드를 1/10s로 고정하고 조리개로 노출을 맞추었습니다. 조금 더 어둡게 찍고자 -1.66으로 노출을 보정했습니다. 라이트룸에서 흰색계열(Whites)를 밝게, 검정계열(Blacks)를 어둡게 보정하여 ...
2018-09-04 22:53:59
S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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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26
  • 주산지
    [7.x]
  • | 프롤로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저는 그들 중 한 사람이고, 그들에게 사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과 관련된 e-Magazine을 조심스럽게 그들 앞에 내놓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가르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은 모두 공통된 모습을 제게 보여줍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휴대폰만큼도 사용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이 담긴 매뉴얼조차도 읽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잡지는 그런 이유 때문에 준비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카메라가 셔터버튼만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단순한 기기로 생각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결과만 생각하자면 사진만 찍히면 됩니다. 그래서 매뉴얼을 읽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오류가 나야 매뉴얼을 찾아 읽어보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런데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고 셔터버튼만 눌러도 사진이 찍히니 매뉴얼을 들쳐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니, 매뉴얼을 ...
2018-09-04 23:37:05
S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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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837
  • 주산지
    [7.x]
  • | 사진의 노출을 결정짓는 측광_Photometry 사진의 노출(Exposure)은 카메라의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디지털카메라에서 이 노출을 이해하려면 측광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는 노출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자동 노출(Auto Exposure)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측광을 통해 수행된다. 이러한 측광을 통해 미리 프로그램되어있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을 자동으로 만들어내고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노출이 측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측광은 색이 가지는 톤(Tone)을 측정하여 카메라의 노출을 결정짓는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측광에서 주의 깊게 알아야 하는 것은 색이 가지는 톤이 되는 셈이다. 이 톤에 따라 측광의 값이 달아지고, 사진의 노출을 결정짓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값도 달라진다. [용어 정의] 노출(Exposure) 노출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적당한 빛의 양이다. 빛의...
2018-09-05 00:05:54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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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394
  • 주산지
    [7.x]
  • | 노출_Exposure 노출은 측광에 의해 설정되는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로 만들어 지는 빛의 양이다. 조리개는 빛이 들어오는 구멍의 크기를 말하는데 보통 렌즈 내에 위치하며, 셔터스피드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조절하는 막이다. 사람의 눈으로 생각하자면 조리개는 홍채를 의미하며 셔터스피드는 눈꺼풀에 해당한다. 동일한 조리개일 경우 셔터스피드가 느릴 경우 더 많은 빛이 들어오며, 반대로 동일한 셔터스피드일 경우에는 조리개가 커지면 더 많은 빛이 들어온다. | 노출은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만드는 빛의 양이다. 노출을 이해하기 위해 보통 수도꼭지와 양동이를 예로 든다. 일정한 크기의 양동이가 있다고 하자. 수도꼭지를 최대로 열어 양동이에 물이 다 채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T라 한다면 수도꼭지를 반으로 조이면 시간은 2T가 된다. 또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수압도 생각해야한다. 수압이 2배면 물이 다 채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T/2가 될 것이다. 여기서 수도꼭지, 시간, 수...
2018-09-05 00:24:43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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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376
  • 주산지
    [7.x]
  • | ISO ISO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노출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출을 설정할 때 ISO를 크게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ISO의 값을 고정 또는 자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고정으로 사용한다는 의미는 필름을 사용하는 것처럼 고정된 ISO로 맞춰놓고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자동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주변 밝기에 따라 ISO가 자동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용어] _ ISO ISO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약자로 예전에는 ASA(American Standards Association) 또는 DIN(Deutsches Institut fur Normung)이라고도 불렀는데 각각 미국과 독일의 표준화기구의 이름을 딴 것이다. ISO는 필름을 감광(感光)시키는 속도라 하여 감도라고도 한다. 즉, 필름이 빛에 감응하는 속도를 표준화시킨 것이 ISO이인데, 필름의 경우는 ISO 5800:1987로 정의되어 있고, 디지털카메라의 경우에는 ISO 12232:1988로 정의되어 있다.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서를 표...
2018-09-05 02:23:14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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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RAW 파일 사진을 찍을 때 노출은 앞서 여러 번 언급한 바와 같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진을 JPEG 파일로만 저장한다면 그건 최대의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JPEG 파일은 빛의 신호를 색으로 바꾸어 저장한 것으로 픽셀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빛이 아니라 색이기 때문이다. 또한 JPEG 파일은 용량을 줄이기 위해 손실압축을 하기 때문에 화질과 색의 정보도 손실된다. 그렇다면 사진을 저장할 때 어떤 파일 포맷을 사용해야 좋은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RAW 파일이다. [용어] _ RAW 파일 Raw는 '익히지 않은 것의', '가공되지 않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디지털 사진에서의 RAW 파일은 빛의 신호를 그대로 디지털로 저장한 파일을 만한다. JPEG 파일은 이러한 RAW 파일을 압축하여 용량을 줄인 파일로 빛으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다. RAW 파일은 이미지센서가 캡처한 빛의 신호를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저장한 파일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JPEG 파일에 비해 용...
2018-09-05 02:31:51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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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406
  • 주산지
    [7.x]
  • | 빛의 다섯 가지 영역 사진을 잘 찍으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카메라의 기능, 촬영기법, 앵글, 구도 등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이러한 것들보다 가장 먼저 알고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빛이다. 빛에 대해서는 빛의 삼원색, 빛의 삼대 특성 등 역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빛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의 영역을 먼저 알아야 한다. 앞서 측광을 통해 카메라의 노출이 결정된다고 배웠다. 이 노출은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를 결정하는 미들 톤(Middle Tone) 영역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측광을 통해 노출 즉,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결정되는데 측광이 하는 일이 사진의 전체적인 톤의 기준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밝기의 중간치를 미들 톤이라고 부른다. 미들 톤은 명암을 가지고 있어 계조인 그러데이션을 만든다. 라이트룸에서는 미들 톤은 노출인 Exposure라고 한다. 미들 톤 양 끝부분에 점점 밝아지는 부분과 점점 어두워지는 부분을...
2018-09-05 02:37:34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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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19
  • 주산지
    [7.x]
  • | 클리핑 영역 클리핑(Clipping)은 생소한 용어이다. 하지만 디지털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사진 용어 중에 하나다. 클리핑은 디지털카메라에서 이미지센서가 인식할 수 없는 빛의 영역을 말한다. 빛의 다섯 가지 영역 중에 Blacks와 Highlights 바깥 영역이 클리핑 영역에 해당된다. 이미지 센서의 각 픽셀에 집적된 빛을 그래프로 시각화 하여 표시한 것이 히스토그램이다. 아래 히스토그램은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가로축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빛이 점점 밝아진다. 세로축의 높이는 해당 영역에 집적된 빛의 픽셀 수를 나타낸다. 클리핑은 가로축에서 히스토그램을 벗어난 빛을 의미한다. (이미지 센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빛으로 볼 수 없지만 편의상 빛이라 하겠다.) 즉 블랙 영역보다 더 어두우거나 하이라이트보다 더 밝은 빛이 이에 해당하며 각각 세도우 클리핑(Shadows Clipping)과 하이라이트 클리핑(Highlights Clipping)이라고 한다. 같은 촬영환경이라도 ...
2018-09-05 02:48:50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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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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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스토그램으로 빛의 분포 확인하기 히스토그램은 프레임 내에 담긴 빛이 어떻게 분포되었는지를 그래프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사진가는 히스토그램만 보고도 클리핑 영역의 유무와 사진의 노출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히스토그램은 카메라의 LCD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라이트룸과 같은 보정 프로그램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RAW 파일과 JPEG 파일의 히스토그램이 다르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모양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난다. 이는 RAW 파일이 JPEG로 압축되면서 빛의 정보가 왜곡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정은 RAW 파일로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RAW 파일의 히스토그램 JPEG 파일의 히스토그램 또한 사진을 불러들이는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을 가질 수 있다. 이는 빛이 정보를 해석하는 이미지 처리프로세스 엔진이 다르기 때문이다. 포토샵의 히스토그램 | 히스토그램의 종류 히스토그램은 두 종류이...
2018-09-05 23:21:50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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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라이트룸에서 톤을 보정하는 다양한 방법 디지털사진을 보정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라이트룸에서 사진의 톤을 어떻게 보정하는 그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 톤 보정의 종류 라이트룸에서 톤을 보정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자동(Auto) 톤 보정, 글로벌(Global) 톤 보정, 로컬(Local) 톤 보정이 있다. 자동 톤 보정은 라이트룸에 임포트 된 사진의 톤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하게 톤을 찾아 준다. 사진가가 의도적으로 노출을 설정하지 않은 사진인 경우에는 자동 노출보정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톤 보정을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다음 사진은 자동 톤 보정을 수행한 사진이다. 사진이 원본에 비해 훨씬 밝아지고 산뜻해진 것을 알 수 있다. 글로벌 톤 보정은 프레임 전체를 대상으로 수동으로 톤을 보정하는 방식이다. 자동 톤 보정도 프레임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만 버튼 한번만 클릭하면 라이트룸에서 자동으로 보정해준다. 그러나 글로벌 톤 보정은 [Basic 패널 - Tone 섹션]에서 사...
2018-09-05 23:59:54
S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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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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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이트룸에서 톤 보정하기 디지털사진을 보정하는데 있어서 특정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톤 보정이 가장 우선이다. 그러나 톤 보정을 하기 전에 원본 사진을 보면서 몇 가지 확인할 것들은 있다. 왜냐하면 공들여 보정했는데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면 허무한 일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다음의 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자. ● RAW 파일로 찍었는가? ● 구도와 앵글을 보정할 수 있는가? ● 클리핑 영역이 있는가? ● Auto Tone 보정으로 라이트룸의 자동 톤 보정을 확인했는가? 앞서 이야기 했지만 RAW 파일만 톤을 보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톤 보정에 있어서는 JPEG 파일보다 RAW 파일이 더 유리하는 것은 이미 살펴본 사항이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디지털사진을 모니터로 보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보정된 사진을 인화해보면 그 차이를 얻을 수 있다. 구도와 앵글은 사진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
2018-09-06 00:24:32
S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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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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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동노출보정으로 톤 보정의 감을 잡자. 노출이 잘못된 사진은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Auto Tone) 기능만으로 빠르게 보정할 수 있다. 다음 사진은 보정 전후 사진을 함께 나열한 것으로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 기능으로 보정한 것이다. 원본보다 훨씬 나은 사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정 전 자동노출보정 후 자동노출보정은 Tone 섹션에서 Auto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모든 보정작업이 끝난다. 지금 Develop 모듈에서 아무 사진이나 선택해 Basic 패널-Tone 섹션에서 Auto 버튼을 클릭해보자. 적절한 노출로 찍힌 사진은 큰 변화가 없겠지만, 노출이 잘못된 사진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라이트룸이 제시하는 자동노출보정의 결과는 프레임 내 빛의 분포에 따라 미리 프로그램 되어 있는 값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느낌을 사진에 담아내지는 못한다. 사진은 프레임에 담기지만, 사진가는 주변 촬영상황과 분위기를 인지하고 그 느낌을 담아낸다. 그러나 라이트룸은 사진가의 그러한 ...
2018-09-06 00:45:37
S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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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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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출 보정만으로 실루엣 사진을 만들자 노출보정만으로 완성되는 사진이 있다. 노출이 잘못 설정된 사진이라면 노출을 보정해서 사진을 완성한다. 대낮에 찍은 사진은 노출이 비교적 정확하게 설정되기 때문에 자동노출을 보정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빛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카메라는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를 대낮을 기준으로 설정한다. 그래서 낮에 찍은 사진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출과 일몰과 같은 대낮이 아닌 환경일 경우에는 어김없이 노출과 화이트밸런스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사진을 찍을 때에는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변경해 촬영을 한다.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여전하다. 보정 전 원본 보정 후 | 사진의 정보부터 살펴보자 사진의 빛의 방향은 역광이다. 촬영모드는 프로그램촬영모드에 평균분할측광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저무는 태양을 스폿으로 측광했다면 사진은 더 어둡게 찍혔을 것이...
2018-09-06 01:10:37
S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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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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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efore & After 사진 촬영과 분석 Before & After 강좌는 한 장의 사진이 어떻게 보정되는 지를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강좌입니다. 사진마다 촬영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진을 같은 방법으로 보정하지는 않습니다. 본 강좌를 통해 촬영상황에 따른 보정기법을 학습할 수 있으며, Develop 모듈의 도구와 패널의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Develop 모듈에서 후보정 전후 사진을 함께 표시해 비교해 본 것입니다. 후보정은 RAW 파일로 진행한 것입니다. 후보정 Misson : 한겨울 맑은 날, 흰 눈과 파란 하늘이 있는 풍경 후보정 Point : 흰 눈의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파란 하늘을 더 파랗게 하기 | 촬영상황 반자동 촬영모드(프로그램, 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에서 노출보정을 1스톱 올려 촬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측광이 평균분할 측광이어서 프레임 내에 밝은 톤을 가진 눈과 구름이 많아 노출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반자동 촬영모드에서는 상대적으로 노출을 낮게 설...
2018-09-07 15:29:04
S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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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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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이트밸런스와 톤 보정 사진의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는 작업은 후보정의 첫번째 과정입니다. 흰색이 흰색처럼 표현되어야 빛의 삼원색인 RGB(Red, Green, Blue)가 정확히 표현됩니다. RGB가 정확하면 다른 색들도 정확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또한 톤이 어두우면 흰색이 회색이 되기 때문에 사진의 톤을 맞추기도 한결 쉬워집니다. Basic 패널의 WB 섹션을 보면 Temp, Tint 두 개의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주로 주광원의 색에 의해 원래 색이 왜곡되는 것을 바로 잡는 것으로 주광원의 색온도와 맞게 설정합니다. 후보정 전의 사진의 색온도는 Temp 슬라이더 우측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에는 AWB(Auto White Balance)로 설정해 촬영한 것으로 카메라에서 주광원의 색온도를 5850K로 인지한 것입니다. 대낮의 주광원의 색온도인 5500K 보다 높게 설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한겨울의 파란 하늘의 영향을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카...
2018-09-07 15:40:12
S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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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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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의 채도 높이기 화이트밸런스를 맞추고 톤을 밝게 보정하면서 하늘의 푸른 색감이 옅어졌습니다. 즉, 푸른 색의 채도가 낮아졌습니다. 이제 하늘의 채도를 높이는 후보정을 해보겠습니다. 1. 사진에 포함된 모든 색의 채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푸른 색의 채도만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HSL 패널에서 Saturation 섹션을 선택합니다. Blue 슬라이더를 우측으로 조절하여 값을 증가시킵니다. 하늘의 푸른 색감이 짙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정확한 방법이 아닙니다. 하늘에는 Blue만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설정된 값을 취소하고 Adjutment Target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우스 포인터의 모양이 다음 화면처럼 변경됩니다. 3. 채도를 높이고자 하는 부분을 클릭한 채로 마우스를 위로 드래그하면 채도가 증가합니다. 앞서 개별적인 색의 슬라이더를 조절해 채도를 높혔던 방법과 다르게 클릭한 곳에 포함된 색의 슬라이더가 같이 움직입니다. 여기서는 ...
2018-09-07 15:47:12
S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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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현실감 높이기 색과 톤을 후보정했음에도 아직 현실감이 덜합니다. Basic 패널에는 Prescence라는 섹션이 있는데 이 섹션에서 사진의 현실감을 조절합니다. 여기서는 테두리의 명암대비를 이용해 선명도를 증가시키는 Clarity와 상대적인 채도를 조절해 채도의 균형을 맞추는 Vibrance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1. Basic 패널의 Prescence 섹션에서 Clarity 값을 증가 시킵니다. 값이 증가하면 테두리 주변의 명암대비가 증가하여 피사체를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larity 값을 낮추면 할로(Halo)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이번에는 Vibrance의 값을 증가시킵니다. 이 값이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채도를 가진 색의 채도만 올려 전체적인 채도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반대로 Vibrance 값을 낮추면 상대적으로 높은 채도를 가진 색의 채도만 낮추게 됩니다. 3. Before & After 보기 모드로 전환해 원본 사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2018-09-07 15:53:31
S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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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비네팅 제거하기 마지막으로 이 사진의 비네팅을 제거해보겠습니다. 라이트룸에서 사용자가 사용하는 장비의 카메라 프로파일과 렌즈 프로파일을 지원하면 비네팅 제거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네팅 제거는 Lens Corrections 패널의 Profile 섹션에서 진행합니다. 1. Lens Corrections 패널의 Profile 섹션에서 Enable Profile Corrections 항목을 선택합니다. 광각렌즈의 왜곡이 보정되고, Lens Profile 항목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2. Before & After 보기 모드로 전환해 원본 사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원본 RAW파일보다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AW 파일을 후보정하였습니다. 이 사진이 JPEG 파일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봅니다. 다음 화면의 왼쪽 사진이 RAW 파일을 후보정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카메라에서 저장된 JPEG 파일입니다. 카메라에서 저장된 JPEG 파일과 비교만 해봐도 사진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8-09-07 15:58:52
S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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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풍경이 포함된 인물사진의 후보정 - 촬영 분석 [The Secrets of Lightroom] 3호에서는 [라이트룸 사용자 그룹] 네이버 카페 회원이신 아틸라님께서 보정 클리닉에 올려주신 사진을 가지고 촬영분석과 후보정을 해보겠습니다. 다음 두 장의 사진에서 왼쪽 사진은 아틸라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RAW 파일의 원본을 JPEG 파일로 변환 한 것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주산지가 라이트룸에서 후보정 사진입니다. 아틸라님께서도 두 따님의 예쁜 모습을 라이트룸으로 후보정한 내역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다음 화면은 라이트룸에서 RAW 사진 원본과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한 사진을 Before &After 화면보기로 본 것입니다. 주산지와 후보정한 것과 사뭇 다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후보정을 하였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촬영에 관해 사진을 분석해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무엇을 후보정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촬영분석 편 원본은 다소 어두운 톤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히스토그램을 보...
2018-09-16 00:43:39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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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화이트 밸런스 보정 어떤 사진이든 제일 먼저 보정해야 할 것은 화이트밸런스 보정입니다. 빛은 RGB로 삼원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삼원색이 정확히 이미지센서에 캡춰되었다면 흰색이 흰색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톤을 보정합니다. 여기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눈으로 본 흰색이 다른 색으로 표현되었다면 화이트밸런스를 보정합니다. 그러나 흰색이 회색으로 표현된다면 톤을 보정해야 합니다. 원본 사진이 RAW 파일이라면 화이트밸런스 셀렉터 툴로 빠르게 화이트밸런스를을 잡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을 잡는다는 것은 흰색을 흰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하며 흰색만 제대로 잡으면 다른 색의 왜곡도 잡힙니다. [기본] 패널에서 [흰색균형] 왼쪽에 있는 화이트밸런스 셀랙터 툴을 선택합니다. 마우스 포인터가 변경됩니다. 그리고 사진 내에서 명확하게 흰색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을 클릭합니다. 저는 아이의 흰색 운동화를 클릭했습니다. 운동화가 아니더라도 아이 뒤에 있...
2018-09-16 00:47:15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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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톤 보정하기 톤을 보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본] 패널에서 [자동] 버튼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버튼을 모든 사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가의 의도적인 노출설정이 없는 사진에서 사용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사진을 아틸라님께서 의도적으로 어둡게 찍었다면, 이 버튼을 사용하면 사진은 다음 화면처럼 밝아집니다. 주산지는 톤을 보정할 때 먼저 [자동] 버튼을 눌러 사진의 문제점을 찾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노출이 1.10 스톱 올라간 것으로 보아 어둡게 찍혔습니다. 어둡게 찍힌 이유는 앞서 촬영 편에서 설명했습니다. 노출(Exposure)이 상향조정되면서 [밝은영역(Highlights)]과 [어두운 영역(Shadows)]의 슬라이드가 각각 -3, +3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 값은 기준치 0에서 약간 조장된 것입니다. 이렇게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사진 내에 미들 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
2018-09-16 00:50:42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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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채도 보정하기(얼굴 톤을 제외한 채도 보정) 채도 보정은 색의 순도(농담)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에 포함된 모든 색의 채도를 한번에 높이거나 낮출 수 있고, 특정 색의 채도만 높이거나 낮출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물이 포함된 사진인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채도를 높이나거 낮출 경우 인물 피부의 채도에도 영향이 끼칩니다. 예를 들어, 붉은 장미꽃의 채도를 높이면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의 채도도 높아집니다. 노란 은행잎의 채도를 높이면 역시 인물의 피부톤에 포함된 노란색의 채도도 같이 올라갑니다. 다음 사진은 사진에 포함된 모든 색의 채도를 높인 것입니다. 인물의 피부 색의 채도도 같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물이 포함된 사진에서 채도를 높일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생동감(Vibrance)를 사용합니다. 생동감은 인물의 피부 채도는 거의 건드리지 않고 주변의 채도만 증감합니다. 또한 채도가 낮은 색과 높은 색이 ...
2018-09-16 00:54:33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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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선명도 증가 크게 흔들리거나 초점이 아예 맞지 않은 사진이 아닌 이상 [부분대비(Clarity)]를 사용하여 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분대비는 사진 전체의 명암대비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의 엣지(테두리) 부분의 명암대비를 조절하여 선명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주의 부분대비를 너무 과하게 적용할 경우 현실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너무 낮출 경우 블러 또는 할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8-09-16 00:56:07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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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15
  • 주산지
    [7.x]
  • | 노이즈 보정 노이즈는 장노출, 고감도 ISO 사용시 발생합니다. 또한 노출(Exposure)을 올리거나, 어두운 영역(Shodows)을 밝게 보정했을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이 사진의 경우에는 얼굴 부분의 쉐도우가 밝게 보정되면서 노이즈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은 얼굴부분만 1:1 크기의 2배로 확대한 것입니다. 노이즈 보정은 [세부] 패널에서 [노이즈 감소] 컨트롤을 사용해 보정합니다. 다음 화면은 노이즈를 제거한 사진입니다. ! 주의 노이즈 보정은 색상 노이즈를 먼저 보정하고 광도 노이즈를 보정합니다. 노이즈 보정이 너무 과할 경우 블러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8-09-16 00:58:00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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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기울기 보정 마지막으로 사진의 기울기를 보정하고 구도를 잡아봅니다. 툴 스트립의 [오버레이 자르기(Crop Overlay)] 툴을 사용하여 사진을 왼쪽으로 회전시켜 수평을 맞춘 후, 두 아이의 얼굴이 삼등분할 선의 세 번째 교차점에 오도록 다시 배치합니다. 다음 화면처럼 크롭됩니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보정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흑백, 명암별 톤, 효과 등의 보정을 추가로 더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앞서 보정한 내역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2018-09-16 01:00:49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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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The Secrets of Lightroom 5th Issue Contents 라이트룸의 RAW 파일 톤 보정 - 톤이란? -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 디지털 존 시스템과 라이트룸의 톤 영역 - 자동 톤 보정 - 히스토그램에서 직관적인 톤 보정 - 기본 패널에서 톤 보정 - 총 노출 일치 - 톤 곡선 패널에서 톤 보정 - HSL 패널에서 색상별 톤 보정 - 로컬 톤 보정 디지털 현상을 위한 RAW 파일 촬영기술 - RAW 파일로 저장하기 - 초점과 심도 - 노출 설정과 클리핑 - ISO와 노이즈 - 색공간 설정 - 흑백 사진의 촬영 - 프레이밍의 설정 - HDR 촬영과 합성 - 파노라마의 촬영과 합성 * The Secrets of Lightroom은 라이트룸 사용자 그룹에서 만든 온라인 잡지입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거나, http://lightroom.kr/index.php?mid=tsl_05 상단 메뉴에서 e-Magazine > the Secrets of Lightroom > Issue 05 메뉴를 선택하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기 바랍니다.
2018-09-16 15:25:27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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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지
    [7.x]
  • | 5th Issue _ 프롤로그 | 주산지의 라이트룸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지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라이트룸은 2007년에 버전 1.0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11년이 지난 2018년에 여러분이 사용하는 라이트룸은 LIghtroom Classic CC라는 이름을 가진 버전 7.x 입니다. 라이트룸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라이트룸 이전에 포토샵으로 사진 작업을 했기 때문이죠. 물론 주산지도 그러했지만, 점점 늘어만 가는 사진을 관리하기 위해 라이트룸 2 버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건 분명 포토샵과는 다르구나!’라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능을 익히고자 책을 쓰게 되었고, 라이트룸의 사진 관리뿐만 아니라 디지털 현상 작업에 더 매료되었습니다. 라이트룸은 사진가로부터 처음에는 외면을 받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사진의 관리와 디지털 현상(후보정) 프로그램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11년이 넘...
2018-09-16 15:26:09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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