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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Workflow Step 04.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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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302B.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 히스토그램 읽기 [03. 톤 보정]
  • 주산지
    조회 수: 108, 2019.06.25 12:35:22
  • Part 4. 디지털 현상하기,  Chapter 03. 톤 보정

     

     

     

     

    Section 02. 톤 보정 전에 확인해야할 사항

     

     

     

     

    히스토그램 읽기

     

    히스토그램은 사진에 포함된 모든 픽셀의 밝기를 시각적으로 그래프화 한 것입니다. 사진가는 히스토그램을 보고 후보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히스토그램의 그래프의 왼쪽은 어두운 톤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밝은 톤이 됩니다. 그래프의 높이는 해당 밝기의 픽셀의 상대적인 수치입니다. 컬러 사진에서 히스토그램은 RGB(빨강, 초록, 파랑)와 CYM(청록, 다홍, 노랑) 색상으로 표시되고 RGB 세 개 채널이 모두 겹쳐지는 곳에서는 회색이 됩니다. 또한, 청록은 초록과 파랑이, 다홍은 빨강과 파랑이, 노랑은 빨강과 초록이 겹쳐질 때 표시됩니다.

     

    image02.png

     

     

    그래프 안쪽은 모두 밝기를 가진 픽셀입니다. 즉, 그래프의 맨 왼쪽은 검정이 아니라 가장 어두운색의 픽셀을 의미하고, 반대로 그래프의 맨 오른쪽은 흰색이 아니라 가장 밝은색의 픽셀을 의미합니다. 검정과 흰색은 히스토그램 그래프를 벗어났을 경우를 의미하는데, 검정은 노출 부족(Under Exposure), 흰색은 노출과다(Over Exposure) 시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사진에서 픽셀들이 그래프의 중앙에 몰려 산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이런 경우에 빛의 분포가 대부분 미들 톤을 기준으로 ±2 스톱의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진의 노출은 비교적 고르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톤 보정이 크게 필요 없습니다. 주로 빛이 충분하고 톤이 고른 대낮에 찍은 사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라이트룸의 자동 톤 보정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톤 보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P403S02_07.png

     

     

    빛이 충분한 대낮에 찍은 사진이더라도 톤이 고르지 않으면 명암만 존재하게 되어 명암대비가 강한 사진이 됩니다. 미들 톤을 기준으로 ±2 스톱의 영역을 벗어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상대적으로 많게 됩니다. 다음 화면처럼 그래프가 U자 모양으로 양 끝으로 올라갑니다. 이때 사진의 밝은 톤은 더 밝게, 어두운 톤은 더 어둡게 찍힙니다. 콘트라스트가 강하기 때문에 콘트라스트를 낮춰 보정하면 톤을 고르게 분포시킬 수 있습니다.

     

    P403S02_08.png

     

     

    히스토그램의 그래프가 왼쪽으로 치우친 사진은 어두운 톤이 많은 사진입니다.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찍은 사진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야경사진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의도적으로 적정 노출을 낮춰 찍은 사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라이트룸에서 자동 톤 보정을 적용하면 사진은 밝아지고 히스토그램의 그래프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야경사진이나 의도적으로 노출을 낮춰 찍은 사진이라면 자동으로 톤 보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P403S02_09.png

     

     

    마지막으로 히스토그램의 그래프가 왼쪽으로 치우친 사진은 밝은 톤이 많은 사진입니다. 톤이 가장 밝은 흰색이 많이 포함된 사진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설경사진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의도적으로 적정 노출을 높여 찍은 사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라이트룸에서 자동 톤 보정을 적용하면 사진은 어두워지고 히스토그램의 그래프는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설경이나 의도적으로 노출을 높여 찍은 사진이라면 자동으로 톤을 보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P403S02_10.png

     

     

    이처럼 히스토그램을 통해 사진의 유형을 판단하고 보정의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보정이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사진을 다 보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보정할 수 있는 사진을 히스토그램을 보고 구별해야 합니다.

     

     

     

     

    자발적인 후원_작은 사이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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