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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Workflow Step 04. 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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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01.01. 사진의 노출을 결정짓는 측광(Photometry) [7.x]
  • 주산지
    조회 수: 708, 2018.09.05 00:05:54
  • | 사진의 노출을 결정짓는 측광_Photometry 

     

     

     

    사진의 노출(Exposure)은 카메라의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디지털카메라에서 이 노출을 이해하려면 측광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는 노출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자동 노출(Auto Exposure)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측광을 통해 수행된다.

     

     

    이러한 측광을 통해 미리 프로그램되어있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을 자동으로 만들어내고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노출이 측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측광은 색이 가지는 톤(Tone)을 측정하여 카메라의 노출을 결정짓는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측광에서 주의 깊게 알아야 하는 것은 색이 가지는 톤이 되는 셈이다. 이 톤에 따라 측광의 값이 달아지고, 사진의 노출을 결정짓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값도 달라진다.

     

     

    [용어 정의] 노출(Exposure)

    노출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적당한 빛의 양이다. 빛의 양이 많으면 사진은 밝게 찍히고, 적으면 어둡게 찍힌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조리개, 셔터 스피드와 적은 양의 빛을 증폭시키는 ISO로 노출을 결정한다.

     

     

    [용어 정의] 톤과 측광(測光)

    측광은 빛의 톤을 측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톤은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색의 밝기를 의미한다.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색은 피사체를 비추는 광원의 색 중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반사된 색이다. 예를 들어 빨간 사과와 빛의 삼원색인 Red, Green, Blue를 가지고 이해를 해보자. 빨간 사과는 빛이 가지는 색인 RGB 중에 Green과 Blue를 흡수하고 Red만 반사하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보이게 된다. 측광은 피사체에서 반사된 이 빨간색의 톤을 측정한다. 측정된 값은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자동으로 산출해 카메라의 노출을 만들어낸다. 이 노출값으로 사진이 찍히고, 사진의 밝기가 결정된다. 측광은 자동으로 노출값을 산출해내는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에서 지원되는 기능이다. 수동 노출에서는 사용자가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직접 설정하기 개문에 측광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사용자가 설정한 노출이 적정한지 또는 밝거나 어두운지를 인티케이터를 통해 표시해준다. 즉, 수동 노출이 실제 측광 된 빛의 양과 비교하여 그 값이 어떠한지를 인디케이터에 알려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 디지털카메라는 측광으로 노출을 설정한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을 꼽으라면 측광, 초점, 화이트밸런스이다. 이 세 가지는 일반적인 디지털카메라에서 모두 자동으로 수행되는 기능으로 측광은 평균분할로, 초점은 AF(Auto Focus)로, 화이트밸런스는 AWB(Auto White Balance)로 설정되어 있어 특별한 촬영 환경이 아니라면 사용자가 변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수동식 카메라에서는 측광의 기능이 없었으며, 초점은 수동으로, 화이트밸런스는 필름을 교체하여 설정했다.

     

     

    이 중 노출의 핵심인 측광에 대해 알아보자. 흔히 사진을 잘 찍으려면 숙련된 감(感)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필자도 이 말에 동감한다. 그러나 그 감은 사진에서 표현되는 구도나 앵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반문할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사진에서의 감은 피사체 톤에 대한 감이라 말하고 싶다. 찍고자 하는 피사체의 톤을 대충이라도 감을 잡아야 노출 즉,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감을 대신해 주는 것이 디지털카메라의 측광인 것이다. 디지털카메라에는 측광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지만,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이 기능에 대해 아는 사진가가 그다지 많지 않다. 심지어는 측광이 언제 수행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측광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두 장의 카드를 만들어 자신의 카메라로 직접 찍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web_01.png

     

     

    [보충 설명] 측광 테스트하기

    디지털카메라의 촬영 모드를 프로그램 모드, 측광을 평균분할로 설정한다. 프레임에 카드를 가득 채워 각각 촬영한 후, 촬영된 사진의 밝기를 비교해 본다.

     

     

     

    A 카드는 흰색보다 검은색이 차지하는 면적이 크고, B 카드는 반대로 흰색이 차지하는 면적이 더 크다. 톤으로 이야기하자면 A 카드는 어두운 톤이 많고, B 카드는 밝은 톤이 많다. 프로그램 촬영 모드에서 각각 찍어보면 A 카드는 밝게 촬영되고 B 카드는 어둡게 촬영된다. 사용자가 별도로 측광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평균분할 측광으로 촬영한 결과이다. 만약 여러분의 카메라에 측광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없더라도 결과가 위와 같이 나왔다면 그 카메라의 측광 방식은 평균분할측광이라 할 수 있다.

     

     

    A 카드가 밝게 찍힌 이유는 어두운 톤의 영역이 많기 때문이다. 사진이 찍히기 위해서는 일정한 양의 빛이 필요한데 어두운 영역이 많다 보니 카메라에서는 자동으로 노출을 늘리게 된다. 사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노출을 설정할 필요는 없지만, 필름카메라에서는 필름을 감광하기 위해 일정한 양의 빛을 확보하기 위해 노출을 늘리던 방식을 그대로 디지털카메라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B 카드가 어두운 찍힌 이유는 그 반대 때문이다. 만일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밝기로 사진을 찍으려면 측광을 통해 설정된 노출에서 A 카드는 노출을 낮춰 찍어야 하고, B 카드는 노출을 높여 찍어야 한다. 이것이 톤에 대한 감이다.

     

     

    A 카드로 대변되는 촬영 환경으로는 야경이 이에 해당한다. B 카드의 촬영 환경으로는 설경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대낮 노출을 기준으로 야경사진은 노출을 낮춰 찍어야 하고, 설경은 노출을 높여 찍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여기서 노출을 얼마나 높이고 낮출 것인지는 사진가의 눈에 따른 감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반반인 카드를 만들어 촬영해보자. 결과는 어떠한가? 사진의 밝기는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적당한 노출로 찍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프레임 내의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반반으로 그 중간에 대한 밝기로 노출값을 평균 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촬영 환경은 결혼식장에서 검은색 턱시도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신랑·신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노출만 생각한다면 결혼식장 사진이 제일 찍기 무난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모든 신랑 신부가 검은색 턱시도와 흰색 드레스를 입는 것은 아니며, 배경이 프레임 내에 포함된 경우 배경에 대한 톤도 영향을 미친다.

     

     

    web_02.png

     

     

     

     

    | 평균 반사율

     

    앞서 언급한 데로 프레임 내에 톤이 검은색 반, 흰색 반이면 카메라의 평균분할측광을 통해 자동 노출을 설정하는 것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모든 프레임 내의 피사체가 흰색과 검은색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촬영 환경이 항상 똑같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무엇보다 프레임 내에는 다양한 색이 포함되어 있고, 그 색들은 다양한 톤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이 색들이 어떠한 톤을 가졌는지 알고 있어야 정확한 노출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즉, 평균분할측광으로 설정된 노출이 정확하지 않을 때 이를 보정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생긴다. 결국, 여러분의 눈으로 피사체의 톤을 측광하여 그 밝기를 가늠해야 한다. 이것이 톤에 대한 감이다.

     

     

    먼저 노출에 있어서 밝고 어두운 것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그 기준은 흑백필름에서 만들어졌다. 100% 검은색과 100% 흰색의 중간의 회색이 그 기준이 된다. 이를 미들 톤(Middle Tone) 또는 18% 회색(Gray)이라고 한다. 여기서 18% 회색은 광원의 빛 중 82%는 흡수하고 18%를 반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zone_tone.jpg

     

     

    컬러의 경우에는 색마다 가지는 톤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색도 빛을 반사하는 비율을 하고 있는데 이들의 평균을 내어보니 18%의 반사율을 갖는다. 이를 평균 반사율이라고 하며 노출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다음은 일반적인 색들이 가지는 반사율을 나타낸 것이다. 빛의 삼원색인 Red, Green, Blue는 18% 그레이와 같은 반사율을 갖는다. 이것이 측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된다.

     

     

    p01-001.png

     

     

     

     

    | 측광은 피사체의 톤을 측정한다.

     

     

    측광이 없는 수동카메라에서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직접 설정해서 촬영할 경우, 적정 노출은 오직 사진가의 눈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측광이 있는 디지털카메라에서는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이 렌즈로 들어오는 톤을 측광하여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자동으로 설정되어 노출을 설정한다. 이를 보통 TTL(Through to Lens) 측광이라 하며 촬영 상태별로 다음과 같이 설정된다.

     

     

    ● 프로그램 촬영 상태 : EV(Exposure Value)가 고정이고, 측광 된 빛의 양에 따라 설정된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값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 조리개 우선 모드 : EV와 조리개가 고정이고, 측광 된 빛의 양에 따라 셔터 스피드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 EV와 셔터 스피드가 고정이고, 측광 된 빛의 양에 따라 조리개 값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 메뉴얼 모드 : 측광 된 빛의 양과 설정한 노출(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값)을 비교해 EV값이 설정된다.

     

     

    측광을 통해 노출이 설정되는 프로그램, 조리개 우선, 셔터 스피드 우선 촬영 모드의 경우에는 촬영 환경의 밝기와 다르게 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의 톤이 밝게 측광 되었다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카메라는 노출을 낮게 설정하고, 빛의 톤이 어둡게 측광 된 경우라면 그 반대로 높게 설정하기 때문이다. 메뉴얼 모드에서는 빛의 양이 많이 들어오면 EV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밝게 찍히고, 빛의 양이 적게 들어오면 EV값이 낮아지기 때문에 어둡게 찍힌다.

     

     

    [적정노출]

    적정 노출은 사진을 찍는 데 필요한 빛의 양을 말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는 필름카메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필름이 제대로 감광되기 위한 빛의 양이 있어야 한다. 이를 적정 노출이라고 한다. 보통 카메라의 인디케이터(Indicator)의 EV값이 0일 때의 노출이 적정 노출이다. 그러나 이 노출이 너무 밝거나 어두울 경우 노출을 변경해 재촬영한다. 이런 경우 노출값은 EV는 + 또는 –가 되고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값도 변경된다.

     

     

    예를 들어보자. 다음의 두 가지 예는 카메라의 기본적인 측광인 평균분할측광과 디지털카메라의 촬영 모드 중 프로그램 촬영 모드로 찍었을 때의 상황이다.

     

     

    대낮에 f/5.6, 1/250s가 적정 노출이라고 하자. 프로그램 촬영 모드와 평균분할측광으로 프레임 가득 흰색 꽃을 클로즈업(Close up)해서 찍었다면 사진은 어둡게 표현될 것이다. 이는 프레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흰색의 톤이 측광 되었기 때문이다. 흰색은 반사율이 93%인 매우 밝은 톤이기 때문에 카메라는 적정 노출을 f/5.6, 1/250s보다 낮게 설정한다. 즉, 조리개가 더 조여지거나, 셔터 스피드가 더 빨라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출이 낮아졌기 때문에 흰색이 어두운 회색으로 찍히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사용자가 임의로 메뉴얼 촬영 모드에서 노출을 f/5.6, 1/250s로 설정하거나, 다른 촬영 모드에서는 노출을 상향 조정하여 촬영하면 제대로 된 톤을 얻을 수 있다.

     

     

    _MG_8832_001.jpg

     

     

    역시 같은 촬영 환경에서 흰 꽃을 작게 찍어보자. 프레임 내에서 꽃이 차지하는 면적이 작으므로 꽃이 가지고 있는 밝은 톤은 프레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더구나 18% 반사율을 가진 초록색 연잎들이 흰색 꽃보다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적정 노출인 f/5.6, 1/250s와 근사한 값으로 자동 노출이 설정된다.

     

     

    _MG_8830_001.jpg

     

     

     

     

    | 측광의 종류

     

     

    카메라가 빛을 측광하는 방식이 하나라면 사용자는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카메라에 따라 측광의 종류가 다양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측광 방식은 평균분할측광과 스폿(Spot)측광이다.

     

     

    먼저 평균분할측광부터 알아보자. 대부분 디지털카메라의 기본 측광 방식은 평균분할측광이다. 카메라 제조사에 따라 평균(Average), 멀티패턴(Multi Pattern), 다분할 등의 여러 용어를 사용하지만, 빛의 톤을 측정하는 방식은 같다. 평균분할측광은 렌즈를 통해 들어 온 빛이 모이는 이미지센서를 일정한 격자로 나누고 각 격자의 집적된 빛의 톤을 모두 모아 다시 격자의 수로 나누어 톤의 평균을 내어 프레임 전체의 노출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빛의 분포가 고른 경우 사용하면 정확한 노출을 얻을 수 있다.

     

     

    add_010.png

     

     

     

    스폿측광은 이미지 센서 전체 영역 중에서 일부분만을 측광하는 방식이다. 보통 화면 중심의 3~5% 정도의 영역의 빛만 측광한다. 만일 스폿으로 측광하고자 하는 영역이 화면의 중심이 아닐 경우에는 AEL(Auto Exposure Lock)을 사용하거나, 프레임 내의 측거점 중 하나를  측광 위치로 설정하여 스폿측광을 할 수 있다. 명암대비기 극단적인 경우에 하이라이트 또는 쉐도우 영역을 측광하여 전체 프레임의 톤을 결정한다. 

     

     

    add_010b.png

     

     

    [용어 정의] AEL(Auto Exposure Lock)

    AEL 기능은 측광을 통해 얻은 노출을 고정하는 기능이다. 자동 및 반자동 촬영 모드에서는 측광에 따라 노출이 변경된다. 즉 프레임이 변경되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값이 바뀐다. 이런 경우 최초 측광 된 톤으로 설정된 노출값을 AEL 기능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일반적으로 측광하고자 하는 피사체를 프레임 중심부에 위치시키고 반셔터를 눌러 측광을 하고 AEL 버튼을 눌러 노출값을 고정한다. 그다음 피사체의 구도를 설정하고 셔터 버튼을 누르면 고정한 노출값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평균분할측광, 스폿측광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주로 스폿측광에서 많이 사용된다.

     

     

    [용어 정의] 측거점

    측거점은 초점이 맺히는 부분을 의미한다. 보통 프레임 내에 여러 개의 측거점을 가진다. 사용자는 이 측거점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측광 위치로 설정하여 노출값을 설정한다. 화면 중심부의 피사체를 먼저 스폿으로 측광하여 AEL로 노출을 고정한 후, 피사체의 구도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외에도 좀 더 정확한 측광을 위해 카메라 제조사에 따라 여러 측광 방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측광 방식은 평균분할측광과 스폿측광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결합한 측광 방식이다.

     

     

    먼저 부분측광이 있다. 이 측광 방식은 스폿측광과 같으나, 프레임 중앙의 5~10% 면적을 측광한다. 스폿측광의 면적이 너무 작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측광 되는 면적을 늘린 것이다. 망원렌즈로 스폿측광을 할 때 약간의 흔들림에도 측광의 대상이 달라진다면 노출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금 더 크게 피사체의 면적을 잡는다면 카메라가 흔들린다고 할지라도 보완할 수 있다.

     

     

    add_011.png

     

     

    스폿측광과 부분측광은 프레임 일부분을 측광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피사체의 톤은 정확하게 표현된다. 대신 피사체의 톤을 기준으로 노출을 설정했기 때문에 배경은 피사체보다 밝거나 어둡게 표현되는 단점이 있다. 프레임 내의 배경 톤도 어느 정도 살리고자 한다면 중앙중점평균측광을 사용한다. 주 피사체는 부분측광으로 나머지 영역은 평균분할측광으로 측광하는데 전체 프레임에 반영되는 비율은 부분측광이 더 많다.

     

     

    add_011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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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포스팅

    2019.06.04 내용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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