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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Workflow Step 04. 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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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01.05. 빛의 다섯 가지 영역 [7.x]
  • 주산지
    조회 수: 372, 2018.09.05 02:37:34
  • | 빛의 다섯 가지 영역

     

     

     

     

    사진을 잘 찍으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카메라의 기능, 촬영기법, 앵글, 구도 등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이러한 것들보다 가장 먼저 알고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빛이다.

     

     

    빛에 대해서는 빛의 삼원색, 빛의 삼대 특성 등 역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빛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의 영역을 먼저 알아야 한다. 앞서 측광을 통해 카메라의 노출이 결정된다고 배웠다. 이 노출은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를 결정하는 미들 톤(Middle Tone) 영역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측광을 통해 노출 즉,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결정되는데 측광이 하는 일이 사진의 전체적인 톤의 기준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밝기의 중간치를 미들 톤이라고 부른다. 

     

     

    미들 톤은 명암을 가지고 있어 계조인 그러데이션을 만든다. 라이트룸에서는 미들 톤은 노출인 Exposure라고 한다. 미들 톤 양 끝부분에 점점 밝아지는 부분과 점점 어두워지는 부분을 각각 하이라이트(Highlights)와 세도우(Shadow)라고 한다. 그리고 계조의 끝부분에 해당되는 최대 밝은 부분과 최소 어두운 부분을 각각 화이트(Whites)와 블랙(Blacks)이라고 한다. 이를 밝기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zone_tone.jpg

     

     

    tone.jpg

     

     

    PIE 보정 프로그램인 라이트룸에서는 사진의 톤을 보정할 때 이 다섯 가지 빛의 영역을 가지고 보정을 한다. 여기에 명암을 보정할 수 있는 콘트라스트(Contrast)가 추가된다. 톤은 어디까지나 사진의 밝기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흑백 사진을 보정할 때에도 빛의 다섯 가지 영역을 그대로 사용한다.

     

     

    LR_4.2_Basic.jpg  LR_4.2_Basic_BW.jpg

     

     

    또 다른 PIE 보정프로그램인 에이퍼처(Aperture)에서는 빛의 영역을 세 가지로 보고 있다. 리커버리(Recovery)가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면 블랙 포인트(Black Point)가 블랙에 해당한다. 라이트룸에서의 화이트와 세도우는 익스포저(Exposure)에 포괄적으로 포함된다. 라이트룸이 미들 톤을 좀 더 세분화 했다고 보면 된다.

     

     

    Aperture_3_Exposure.png

     

     

    어쨌든 빛을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던 그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빛 안에 성질이 다른 영역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은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할 때 이러한 빛의 영역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역광의 인물 실루엣을 찍는다고 하자. 미들 톤 영역 즉, 노출의 기준을 어디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하이라이트에서부터 블랙까지의 영역과 그 범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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