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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Workflow Step 04. 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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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01.06. 클리핑 영역 [7.x]
  • 주산지
    조회 수: 177, 2018.09.05 02:48:50
  • | 클리핑 영역

     

     

     

     

    클리핑(Clipping)은 생소한 용어이다. 하지만 디지털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사진 용어 중에 하나다. 클리핑은 디지털카메라에서 이미지센서가 인식할 수 없는 빛의 영역을 말한다. 빛의 다섯 가지 영역 중에 Blacks와 Highlights 바깥 영역이 클리핑 영역에 해당된다.

     

     

    Clipping_10.png

     

     

    이미지 센서의 각 픽셀에 집적된 빛을 그래프로 시각화 하여 표시한 것이 히스토그램이다. 아래 히스토그램은 라이트룸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가로축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빛이 점점 밝아진다. 세로축의 높이는 해당 영역에 집적된 빛의 픽셀 수를 나타낸다.

     

     

    LR_4.2_Histogram.png

     

     

    클리핑은 가로축에서 히스토그램을 벗어난 빛을 의미한다. (이미지 센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빛으로 볼 수 없지만 편의상 빛이라 하겠다.) 즉 블랙 영역보다 더 어두우거나  하이라이트보다 더 밝은 빛이 이에 해당하며 각각 세도우 클리핑(Shadows Clipping)과 하이라이트 클리핑(Highlights Clipping)이라고 한다. 같은 촬영환경이라도 노출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클리핑 발생되기 때문에 기준 노출을 제대로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클리핑이 발생된 픽셀에는 빛의 정보가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톤과 색을 보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진가가 의도적으로 노출과다 또는 노출부족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 클리핑은 당연히 생기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사진가의 표현의도이기 때문에 클리핑이 발생하더라도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다음 히스토그램을 보자. 역광, 야경, 의도적인 노출표현과 같은 특별한 촬영상황이 아니라면 해당 사진의 미들 톤은 전체 히스토그램의 중간에 해당된다. 또한 히스토그램의 모양은 미들 톤을 중심으로 산처럼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Clipping_011.png

     

     

    그러나 이러한 촬영상황에서 측광이 잘못되었다던가, 사진가의 표현의도에 따라 노출을 어둡게 보정했다던가, 매뉴얼 촬영모드에서 사용자가 직접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설정했다면 사진은 어둡게 나온다. 이는 노출에 기준이 되는 미틀 톤의 위치가 옮겨졌기 때문이다. 이 때 이미지센서가 인식하는 빛의 영역 즉, 히스토그램 안쪽 영역을 벗어난 빛이 생기게 된다. 이를 세도우 클리핑이라고 한다. 

     

     

    Clipping_02.png

     

     

    반대로 노출이 과다하면 사진은 밝아지고 히스토그램을 안쪽 영역을 벗어난 빛이 생긴다. 이를 하이라이트 클리핑이라고 한다. 

     

     

    Clipping_03.png

     

     

    사진에 클리핑이 있다고 해서 잘못 찍힌 것은 아니다. 정적노출로 찍은 사진이라도 클리핑은 생긴다. 다만 클리핑은 보정이 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보정을 염두에 둔 사진이라면 가급적 클리핑이 최소화되도록 찍어야 한다. 클리핑의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촬영 후, 카메라의 LCD 화면으로 미리보기 할 때 클리핑 모드로 전환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Clipping_021.png

     

     

    아래 카메라의 LCD 화면을 보자. 히스토그램의 RGB 각 채널이 우측으로 몰려 있다. 빛이 과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프레임 내의 좌측 윗부분이 검게 표시되었는데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 클리핑이 발생된 영역이다. 역광사진에서 주로 많이 발생한다. 

     

     

    Clipping_031.png

     

     

    [촬영 팁] _ 클리핑의 활용

    의도적인 노출과다와 노출부족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 클리핑은 사진의 또 다른 표현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과다노출이 사용된 사진은 하이키(High Key) 사진이라 하며, 노출부족으로 촬영된 사진은 로우키(Low Key) 사진이라고 한다. 두 종류의 사진은 미들 톤에 비해 각각 하이라이트와 세도우가 더 많은 영역을 차지하며 피사체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00-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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