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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Workflow Step 04. Develop(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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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01.09. 라이트룸에서 톤 보정하기 [7.x]
  • 주산지
    조회 수: 260, 2018.09.06 00:24:32
  • | 라이트룸에서 톤 보정하기 

     

     

     

     

    디지털사진을 보정하는데 있어서 특정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톤 보정이 가장 우선이다. 그러나 톤 보정을 하기 전에 원본 사진을 보면서 몇 가지 확인할 것들은 있다. 왜냐하면 공들여 보정했는데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면 허무한 일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다음의 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자.

     

     

    ● RAW 파일로 찍었는가?

    ● 구도와 앵글을 보정할 수 있는가?

    ● 클리핑 영역이 있는가?

    ● Auto Tone 보정으로 라이트룸의 자동 톤 보정을 확인했는가?

     

     

     

    앞서 이야기 했지만 RAW 파일만 톤을 보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톤 보정에 있어서는 JPEG 파일보다 RAW 파일이 더 유리하는 것은 이미 살펴본 사항이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디지털사진을 모니터로 보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보정된 사진을 인화해보면 그 차이를 얻을 수 있다. 

     

     

    구도와 앵글은 사진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보편적인 구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며, 특이한 구도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구도와 앵글이 잘못된 사진은 회전(Rotation)과 크로핑(Cropping)을 통해 구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다. 문제는 사진이 잘려 사진 전체의 해상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보정만 하면 결국 활용하지 못하는 사진을 보정한 셈이 된다.

     

     

    [용어] 크로핑(Cropping)과 트리밍(Trimming)의 차이 

    사진에서 이 두 용어는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자주 혼동된다. 트리밍은 사진에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것을 말한다. 트리밍은 사진을 찍기 전에 프레이밍을 잘하면 크게 손 볼일이 없다. 그러나 크로핑은 사진의 구도와 직결된다. 구도가 맞지 않은 사진은 구도에 맞게 잘라내야 하는데, 이때 잘려지는 부분은 불필요해서 잘리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잘리는 것이다. 여기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면서 구도를 다시 잡았다면 이는 크로핑인지 트리밍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사진의 4면이 모두 잘리면 크로핑, 2면 정도만 잘리면 트리밍이라 보면 된다. 예를 들어, 기울어진 구도를 바로 잡기 위해 사진을 회전시키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냈다면 4면 모두 잘린 것이기 때문이 크로핑이 된다. 반면에 프레임 내의 배치된 주 피사체를 황금분할 비율에 맞추기 위해 2면을 잘라내었다면 이는 트리밍이 된다.

     

     

    프레임 내에 과도한 클리핑 영역이 있다면 이는 보정할 수 없다. 히스토그램을 통해 과도한 클리핑 영역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하이라이트 클리핑은 복원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이라이트 클리핑을 피하는 방법은 사진을 찍을 때 적정노출보다 약간 어둡게 찍고 이 영역을 라이트룸에서 밝게 보정한다.  

     

     

    LR_4.2_Basic_Tone_001c.png

     

    Auto Tone 버튼

     

     

    보정 전 라이트룸이 어떻게 톤을 보정하는지 살짝 엿보기 위해 Auto Tone을 실행한다. 라이트룸이 자동으로 보정한 톤 보정 값이 정답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사진에 있는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동 톤 보정 값을 수정하거나, Reset를 실행하여 초기화하여 톤을 보정할 수 있다. 보정할 사진에 대해 매번 이렇게 자동 톤 보정을 실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톤 보정에 대한 감과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용어] 라이트룸의 Reset

    라이트룸에서 보정을 담당하는 Develop 모듈에는 Reset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의 용도는 보정된 사진을 원본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보정을 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보정을 취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애써 보정한 과정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보정과정은 [History] 패널에 기록이 된다. 보정을 취소한 것도 보정 작업의 하나이기 때문에 여기에 기록된다. 따라서 Reset 버튼을 눌러 보정내역을 취소하고 원본 이미지의 상태로 되돌아 갔다하더라도 [History] 패널에서 특정 보정단계로 복구할 수 있다. 

     

     

    LR4_History_Panel.png

     

    히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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