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Lightroom Workflow Step 04. Develop(현상)

본문시작

  • Issue 01.10. 자동노출보정으로 톤 보정의 감을 잡자. [7.x]
  • 주산지
    조회 수: 368, 2018.09.06 00:45:37
  • | 자동노출보정으로 톤 보정의 감을 잡자.

     

     

     

     

    노출이 잘못된 사진은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Auto Tone) 기능만으로 빠르게 보정할 수 있다. 다음 사진은 보정 전후 사진을 함께 나열한 것으로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 기능으로 보정한 것이다. 원본보다 훨씬 나은 사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MG_0674_001.jpg

     

    보정 전

     

     

    _MG_0674_001-2.jpg

     

    자동노출보정 후

     

     

    자동노출보정은 Tone 섹션에서 Auto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모든 보정작업이 끝난다. 지금 Develop 모듈에서 아무 사진이나 선택해 Basic 패널-Tone 섹션에서 Auto 버튼을 클릭해보자. 적절한 노출로 찍힌 사진은 큰 변화가 없겠지만, 노출이 잘못된 사진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라이트룸이 제시하는 자동노출보정의 결과는 프레임 내 빛의 분포에 따라 미리 프로그램 되어 있는 값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느낌을 사진에 담아내지는 못한다. 사진은 프레임에 담기지만, 사진가는 주변 촬영상황과 분위기를 인지하고 그 느낌을 담아낸다. 그러나 라이트룸은 사진가의 그러한 느낌을 인지하고 보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출의 결과 값만 가지고 보정한다. 어쩌면 자동노출보정으로 사진가의 느낌에 맞는 노출을 보정한다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것은 노출을 보정하는 방법에 대한 감을 익히고, 나아가 여러 촬영상황에서 자신만의 노출을 살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사용자는 라이트룸의 자동노출보정을 하면서 라이트룸이 왜 이렇게 보정하였는지 이해하고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사진의 정보부터 살펴보자

     

     

    보정을 하기 전에 사진의 정보부터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필름을 사용하던 시기에도 인화된 사진과 수첩에 적어 놓은 촬영정보를 비교하며 노출의 감을 익혔던 기억이 있다. 디지털 사진도 매한가지이다. 달라진 건 촬영정보가 고스란히 사진과 함께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로 적어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Develop 모듈의 Metadata 패널에서 사진의 촬영정보를 확인해보자. 샘플 사진에 대한 촬영정보는 다음과 같다. 여러 항목 중에서 Exposure(노출), Exposure Bias(노출보정), ISO(감도), Metering Mode(측광)을 확인한다. 

     

     

    01-10-001.png

     

    Exposure : 1/250s, f/7.1

    Exposure Bias : 0 EV

    ISO : 200

    Metering Mode : Pattern(평균분할측광)

     

     

     

     

    | 프레임 안을 들여다보자. 

     

     

    그늘진 골목이다. 빛이 비춰지는 영역보다 그늘진 영역이 더 많다. 이는 빛의 다섯 가지 영역 중에서 쉐도우와 블랙 영역이 더 많다는 말과 같다. 평균분할측광으로 사진을 찍었으니 사진은 적정노출일지라도 밝게 나올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미 하이라이트인 하늘이 하얗게 나올 수밖에 없다.

     

     

    Develop 모듈의 Histogram 패널을 보면 클리핑 버튼에 불이 들어와 있다. 클리핑이 발생되었다는 의미이다. 쉐도우 클리핑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하이라이트 클리핑은 하늘의 대부분이 클리핑 영역이다.

     

     

    하이라이트 클리핑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거나, 클릭하면 사진에 빨간색 영역이 표시된다. 이 영역이 하이라이트 클리핑 영역이다.

     

     

     01-10-002.png

     

     01-10-003a.png

     

     

    쉐도우 클리핑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거나, 클릭하면 사진에 파란색 영역이 표시된다. 이 영역이 쉐도우 클리핑 영역이다.

     

     

    01-10-004.png

     

    01-10-005a.png

     

     

     

     

    | 보정을 해보자

     

     

    클리핑 영영을 보니 노출을 어떻게 보정해야 할지 하나는 알 수 있다. 최대한 하이라이트의 클리핑 영역을 줄여야 한다.  

     

     

    먼저 사진의 전체적인 노출을 조절해보자. 골목 안이 다소 어두운듯하다. Exposure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사진의 밝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시한다. 여기서는 Exposure의 값을 1로 설정했다. 

     

     

    01-10-006.png

     

    01-10-007.png

     

     

    사진은 원본에 비해 밝아졌지만, 하이라이트 영역의 밝기 또한 증가되었다. 이번에는 하이라이트의 밝기를 줄이면서 하이라이트 클리핑 영역도 감소시켜보자. Highlights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움직여 하이라이트 빛을 감소시킨다. 얼마큼 감소시켜야 하는지는 원본 사진을 기준으로 잡거나, Histogram 패널에서 Highlights 영역에 포함된 픽셀들이 Whites 영역으로 이동될 때까지 슬라이더를 조절한다. 참고로 Highlights 영역의 픽셀을 Whites 영역으로 이동하면 기존 Whites에도 영향이 미쳐 어두워진다. Highlights 영역을 보정한 후, Whites 영역을 조금 밝게 해주는 것이 좋다.

     

     

    01-10-010.png

     

    01-10-011.png

     

     

    이번에는 쉐도우 영역을 조금 더 밝게 보정해자. 처마 밑과 같은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곳을 확대 놓고 Shadows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사진의 밝기가 변화되는 것을 본다. 쉐도우 클리핑이 사라지는 지기 직전까지 조절한다.

     

     

    01-10-012.png

     

    01-10-013.png

     

     

    마지막으로 Clarity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증가시켜 에지부분을 살려준다. 

     

     

    01-10-014.png

     

    01-10-015.jpg

     

     

    자, 그럼 직접 노출을 보정한 것이 자동노출보정으로 보정한 것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자. 왼쪽 사진이 자동노출보정으로 보정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이 직접 노출을 보정한 것이다. 톤의 보정 값은 비슷하다. 직접 노출을 조정한 것은 톤에 해당되지 않은 Clarity 값이 더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_MG_0674_001-2.jpg

     

    01-10-016.jpg

     

    자동노출보정

     

     

    _MG_0674_001-3.jpg

     

    01-10-015.jpg

     

     

    직접 노출보정

     

     

    Profile

댓글 0 ...

http://lightroom.kr/index.php?mid=Lightroom_Workflow_Step_04&document_srl=3728
번호
분류
제목
닉네임
25 7.x 주산지 286 2018.09.06
7.x 주산지 368 2018.09.06
23 7.x 주산지 260 2018.09.06
22 7.x 주산지 994 2018.09.05
21 7.x 주산지 114 2018.09.05
20 7.x 주산지 177 2018.09.05
19 7.x 주산지 372 2018.09.05
18 7.x 주산지 392 2018.09.05
17 7.x 주산지 356 2018.09.05
16 7.x 주산지 333 2018.09.05
15 7.x 주산지 708 2018.09.05
14 7.x 주산지 104 2018.09.04
13 7.x 주산지 131 2018.09.04
12 7.x 주산지 37 2018.05.09
11 7.x 주산지 30 2018.05.09
10 7.x 주산지 78 2018.05.09
9 7.x 주산지 63 2018.05.09
8 7.x 주산지 84 2018.05.09
7 7.x 주산지 65 2018.05.09
6 7.x 주산지 128 2018.05.09
5 7.x 주산지 55 2018.05.09
4 7.x 주산지 61 2018.05.08
3 7.x 주산지 66 2018.05.08
2 7.x 주산지 63 2018.05.08
1 7.x 주산지 113 2018.05.08
태그